경서가 많이 컷습니다. 이제 제법 높은 놀이터 미끄럽틀도 저리 가네요.
다시 한 번 올라가다 하얀색 비둘기를 보고 내려 옵니다. 아직 내려오는 건 좀 불안하네요.
돌 턱도 잘 다닙니다. 그런데 너무 신이나서 그런지 미끄러져 넘어졌네요.
순간 놀라서 휴대폰 떨어뜨림... 다행히 휴대폰 깨지지는 않았는데..
경서는 오른쪽 팔꿈치 탈골....
다행히 이대목동병원 응급실 가서 뼈 맞춰 문제는 안되는데
새벽에 괜히 자다 깨서 아프다고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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