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이른 경서 100일 잔치를 했습니다.

오전에 교회를 다녀 왔다가 급하게 준비를 했는데. 그래도 무사히 경서 100일 잔치를 치룬것 같네요.

 

장모님과 처형이 음식(미역국, 전, 불고기)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서 보내 주신 과일...

 

가족분들의 도움으로 우리 경서 100일 잔치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경서가 태명처럼 튼실하게 자려 주면 좋겠네요... 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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