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제가 너무 어렵습니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이유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큰 이유는 현 정부의 불신에 따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우파(보수)를 가장한 수구세력..

우선 정치에서 어느정도 풀려야 경기가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DVD프라임에 갔다가 자신의 정치성향을 알아 보는 테스트가 있던데.

달달한조박사는 사민주의 성향이 나왔습니다.
개인과 관여해서는 정부의 관여가 적은편.. (아래 표를 보시면 그리 많은 자유는 아니니만)
시장 (경제는 물론 복지를 포함한)에서는 국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진보/개혁주의자네요. 지금 말하는 좌파 빨갱이겠지요...

아래 2번째 이미지를 보시면 현 정부는 공산주의 인것 같습니다.
시장에 자유를 보장한다 하여도 외환시장이나 각종 정책등에 관여하는 것이나
최진실법(누구는 전여옥법이라 했는데 전여옥법이 맞는듯 ㅋ)을 통한 개인자유에 국가관여.

내년 3월에 야간통금 제도가 다시 부활할 수도 있다는데.. 큰일입니다.





DVD프라임에 댓글을 통한 다른 분들도 저와 유사하게 대부분 사민주의가 나왔습니다.
테스트를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시장을 못 믿는것이 아니라
국가에서 복지(교육 및 의료, 노후)를 보장해주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에 국가가 어느정도
중소기업을 도와 주는 정책을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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