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글에서인가? 아무튼 블로그들을 타고 다니다. 마이미니시티를 발견!!

우왕ㅋ 굳ㅋ

일단 계정을 만들었더.. Mc. JUNI의 세계...
머.. 줄여서 그냥 MJ-WORLD로 만들었다.
http://mj-world.myminicity.com/

준희가 만든 MJ-WORLD 집이 꼴랑 6채이다. 그렇지만 밭이 생기고.. 길도 생겼다..

일단 도시 이름을 만들고 국가를 선택한다.. 당삼 대한민국.. (남한)

허허벌판(초원)에.. 집이 하나 있다. 아주 작게..

그래서 다른 글들을 찾아 보니.. 방문자들로 키워가는 도시라는 것을 알았다.

방문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도시가 커간다..

머. 50명이 넘으면 머를 선택할 수 있고. 몇명이 넘으면 머를 선택할 수 있고
이렇다는데..

DC사람들이.. 굽신거리며 방문을 구궐한다고 한다.

미국에서 가장 방문자가 많은 시티이다. 저 엄청난 빌딩을 봐라..

그냥. 방문자만 많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도시가 성장한다.
도시가 성장하면 뿌듯하다..

도대체 이걸 왜 하는걸까?

방문자를 유입시키기 위한 어떠한 장치도 없다.

그냥 구궐? 혹은 사람들의 한줄짜리 댓글?

이게 왜 뜨는걸까?

그냥 잠깐 재미로 뜨는것일 수도 있다..

세계의 네티즌들이 신기해서..

아이디어는 참 재미 있는데.. 쓸모가 없는 아이디어..

무엇과 연결하면 재미 있겠는데..

예를 들어..

1. 싸이월드 1촌과 같이.. 블로그 창에 친한 친구 혹은 즐겨찾기 리스트를
   각 건물과 매칭 시킨다.. 가장 큰 빌딩은 여자친구 블로그?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며
   아니면. 블로그를 하나의 도시로 생각해서.. 예로 드림위즈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드림위즈 블로그에 모여 있어.. 플래쉬로 길을 찾아 다닌다?
   블로거 한명당 집하나.. 옆집 드나들듯..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지나 다닌다?
   그냥. 새로 등록된 글등을 봐도 되지만. 일종의 오락적인 면이 들어 갈수 있다.

흠.. 암튼 재미난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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