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추다/즐거운 여행
여자친구와의 500일 짧지만 즐거운 여행
달달한조박사
2009. 4. 13. 09:36
2009년 4월 12일은 여자친구와 사귄지 정확히 500일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둘 다 바쁜 일과로 인하여 당일치기 여행을 고민하다 김포 조각공원을 알게 되었고
그곳에 방문하였습니다.
김포조각공원 안내 : http://local.naver.com/siteview.nhn?code=11882830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기는 어렵고 승용차로 가는것이 편합니다.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가 일반의 경우 종일 1,000원이며, 경차의 경우 500원입니다.
(달달한조박사의 차는 아토즈라 500원에 ㅋ)
2.4km의 산책로가 있으며, 비포장 도로라 구두를 신고 가면 안됩니다. (T^T)
가볍게 산을 따라 산책로를 이동하면 각 구간마다 조각들과 잔디밭, 나무들이 있어
연인들이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큰 마음 먹고 삼각대를 구매했습니다. 번거로운 것도 있지만 둘이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마음에 듭니다.
약 170여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연인들이 출사 나가기에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둘 다 바쁜 일과로 인하여 당일치기 여행을 고민하다 김포 조각공원을 알게 되었고
그곳에 방문하였습니다.
김포조각공원 안내 : http://local.naver.com/siteview.nhn?code=11882830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기는 어렵고 승용차로 가는것이 편합니다.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가 일반의 경우 종일 1,000원이며, 경차의 경우 500원입니다.
(달달한조박사의 차는 아토즈라 500원에 ㅋ)
2.4km의 산책로가 있으며, 비포장 도로라 구두를 신고 가면 안됩니다. (T^T)
가볍게 산을 따라 산책로를 이동하면 각 구간마다 조각들과 잔디밭, 나무들이 있어
연인들이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차안에서 함께
마치 스튜디어스
벤치가 상당히 짧았습니다. OTL
우하하 머리에 꽃 꼽았다.
큰 마음 먹고 삼각대를 구매했습니다. 번거로운 것도 있지만 둘이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마음에 듭니다.
약 170여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연인들이 출사 나가기에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