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추다/즐거운 여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달한조박사 2009. 1. 2. 10:14


2008년 새해가 떠 올랐습니다.
달달한조박사는 12월 31일과 1월 1일 잠을 않자고 목동의 용왕산에 해맞이를 하러 여친님하와 갔습니다.
이런 저런 소원도 소원도 빌고 (막상 빌고 보니 소원이 너무 많더라구요 )

여자친구 집에 가서 아침에 새해 인사도 드리고 떡국도 먹고. 집으로 와서 잠을 잔 후 다시 저녁에 여친님하
댁에 가서 가족들과 국민 명절 놀이(Go! Stop!)를 즐겼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새해 소원을 빌며 북을 3번 치는 달달한조박사. 스윙이 너무 빠른 나머지 북채가 보이지 않네요.



여친님하도 소원을 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