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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독도 속상하지만 日에너지 위기극복 놀라워"
달달한조박사
2008. 7. 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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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오늘의유머를 봤는데. 좀 어거지 스럽기는 하지만..
적정한 예가 있어서. 펌질을..
출처 : 오늘의유머 댓글中
http://todayhumor.co.kr/board/todaybest_view.php?no=207262&page=1&ask_time=1216254639
자기 아내를 강간했던 옆집 사람에게 찾아가서 고개 숙이며 미래의 발전을 위해 과거는 더이상 거론하지 말자. 우리 가족들도 모두 용서했다고 말함.
그러자 만만해보였던 옆집 사람이 평소 탐내던 그 집의 땅문서가 원래 자기네 것이였다며 가져가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그 집의 가장은 "지금 당장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말한다.
그 가장은 그러는 와중에도 자기 식구들을 두들겨패는 폭력가장이다. 강간당했던 아내조차 마구 두들겨패며, 괜히 과거사 들추지 말라고 난리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옆 집에서 땅문서 내놓으라는건 조금 속상하지만, 그래도 옆집사람이 정력하나는 끝내주지 않았냐"라고 말한다.
아..근데 이런 가장이 정말있을라나? 쩝 만약 내가 그런 가정의 아들이라면 가장을 당장에 두들겨패서 쫓아낼텐데..쩝.
그러자 만만해보였던 옆집 사람이 평소 탐내던 그 집의 땅문서가 원래 자기네 것이였다며 가져가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그 집의 가장은 "지금 당장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말한다.
그 가장은 그러는 와중에도 자기 식구들을 두들겨패는 폭력가장이다. 강간당했던 아내조차 마구 두들겨패며, 괜히 과거사 들추지 말라고 난리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옆 집에서 땅문서 내놓으라는건 조금 속상하지만, 그래도 옆집사람이 정력하나는 끝내주지 않았냐"라고 말한다.
아..근데 이런 가장이 정말있을라나? 쩝 만약 내가 그런 가정의 아들이라면 가장을 당장에 두들겨패서 쫓아낼텐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