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생각 긁어오기/연예가 25시
중견스타 B, 젊은 여성들과 애정행각 外
달달한조박사
2008. 1. 17. 09:08
★ 글래머러스한 S라인 몸매로 연예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섹시스타A가 소속사 대표와 은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스케줄이 끝나면 한 방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두 사람이 공공연히 이런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죠. 이를테면 함께 밤을 보낸 둘은 아침에 속이 출출할때면 소속사의 매니저등에게 ‘방으로 먹을 것을 좀 가져와라’는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이에 대해 한 연예관계자는 “둘 사이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아직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지 얼마되지 않은 막내 매니저에게도 그런 심부름을 시키는 것을 보면 소문나는 게 두렵지 않은 모양”이라고 혀를 찼습니다.
★ 중후한 매력의 중견 남성스타 B가 가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젊은 여성들과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B는 서울 삼성동의 한 소규모 호텔에서 30대 미모의 여성과 대낮에 밀애를 즐긴다고 하는데요. 목격자에 따르면 오후 2~3시쯤에 이 호텔에 선글래스를 끼고 B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10분 뒤쯤 상대 여성이 호텔로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나갈때도 주위를 의식해서 따로 따로 나간다고 하네요. B는 이전에도 다른 여성과 이 호텔을 즐겨 애용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단란한 가정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B인데다 최근 연예계에 잉꼬부부의 파경소식이 잇따르고 있어서 더욱 안타깝네요.
★ 신세대 스타로 각광받던 여배우 C가 같은 작품에 출연한 후배 D 때문에 요즘 한층 더 발랄하고 깜찍한 차림새를 갖추느라 분주하답니다. 팬들과 언론의 관심이 온통 D에게만 집중되는 듯한 분위기를 의식해 함께 등장해야 할 때는 화장과 의상. 액서서리를 비롯한 스타일에 한층 더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한데요. 이를 본 일부 관계자들은 안쓰러운 표정을 짓는다는군요. 흐르는 시간을 거스를 수 없는 건 세상 이치이지 않습니까. C가 외면보다는 내면에 치중하는 게 더 적합하지 않겠느냐는 얘기죠.
★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가 대만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대만팬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고 하는군요. 특히 대만의 한 열성팬이 보여준 지극한 정성이 언론에 보도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열성팬은 아기를 2명둔 어머니라 더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윤은혜가 대만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방의 소도시에서 타이베이로 급히 상경했다고 합니다. 윤은혜를 보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컸던지 아기를 집에 둘 수 없어서 함께 동행했다고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윤은혜가 투숙할 호텔을 잘못 알고 엉뚱한 곳에서 아기 둘을 데리고 함께 하염없이 기다렸다고 합니다. 이 사연이 뒤늦게 보도되면서 많은 대만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윤은혜가 대만을 떠나는 날 공항에서 극적인 만남이 이뤄져 대만팬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합니다.
★ 이승환과 컨츄리꼬꼬가 해를 넘겨서까지 콘서트무대 도용 여부를 놓고 옥신각신하고 있는데요. 양측의 입장 차가 워낙 커 끝내 법적 공방의 수순을 밟으면서 이들을 아끼는 팬들은 물론 가요 관계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양측이 서로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지난 8일에는 서울 대한극장에서 컨츄리꼬꼬의 탁재훈이 처음으로 단독주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어린 왕자’의 언론시사회가 열렸습니다. 탁재훈도 모처럼 우울함을 털고 시사회에 앞서 무대인사도 하고. 각종 인터뷰도 소화하느라 분주했습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이런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야할 한 사람이 눈에 띄지 않았는데요. 탁재훈이 소속된 참잘했어요엔터테인먼트의 이형진 대표였습니다. 이 대표는 시사회가 열리는 동안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 자문을 구하고 있었답니다. 평소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사연을 접하고는 “사실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이형진 대표일 거다.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라 제 탓만 하며 엄청 마음고생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혀를 끌끌 차더군요.
★ 중후한 매력의 중견 남성스타 B가 가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젊은 여성들과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B는 서울 삼성동의 한 소규모 호텔에서 30대 미모의 여성과 대낮에 밀애를 즐긴다고 하는데요. 목격자에 따르면 오후 2~3시쯤에 이 호텔에 선글래스를 끼고 B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10분 뒤쯤 상대 여성이 호텔로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나갈때도 주위를 의식해서 따로 따로 나간다고 하네요. B는 이전에도 다른 여성과 이 호텔을 즐겨 애용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단란한 가정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B인데다 최근 연예계에 잉꼬부부의 파경소식이 잇따르고 있어서 더욱 안타깝네요.
★ 신세대 스타로 각광받던 여배우 C가 같은 작품에 출연한 후배 D 때문에 요즘 한층 더 발랄하고 깜찍한 차림새를 갖추느라 분주하답니다. 팬들과 언론의 관심이 온통 D에게만 집중되는 듯한 분위기를 의식해 함께 등장해야 할 때는 화장과 의상. 액서서리를 비롯한 스타일에 한층 더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한데요. 이를 본 일부 관계자들은 안쓰러운 표정을 짓는다는군요. 흐르는 시간을 거스를 수 없는 건 세상 이치이지 않습니까. C가 외면보다는 내면에 치중하는 게 더 적합하지 않겠느냐는 얘기죠.
★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가 대만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대만팬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고 하는군요. 특히 대만의 한 열성팬이 보여준 지극한 정성이 언론에 보도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열성팬은 아기를 2명둔 어머니라 더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윤은혜가 대만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방의 소도시에서 타이베이로 급히 상경했다고 합니다. 윤은혜를 보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컸던지 아기를 집에 둘 수 없어서 함께 동행했다고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윤은혜가 투숙할 호텔을 잘못 알고 엉뚱한 곳에서 아기 둘을 데리고 함께 하염없이 기다렸다고 합니다. 이 사연이 뒤늦게 보도되면서 많은 대만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윤은혜가 대만을 떠나는 날 공항에서 극적인 만남이 이뤄져 대만팬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합니다.
★ 이승환과 컨츄리꼬꼬가 해를 넘겨서까지 콘서트무대 도용 여부를 놓고 옥신각신하고 있는데요. 양측의 입장 차가 워낙 커 끝내 법적 공방의 수순을 밟으면서 이들을 아끼는 팬들은 물론 가요 관계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양측이 서로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지난 8일에는 서울 대한극장에서 컨츄리꼬꼬의 탁재훈이 처음으로 단독주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어린 왕자’의 언론시사회가 열렸습니다. 탁재훈도 모처럼 우울함을 털고 시사회에 앞서 무대인사도 하고. 각종 인터뷰도 소화하느라 분주했습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이런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야할 한 사람이 눈에 띄지 않았는데요. 탁재훈이 소속된 참잘했어요엔터테인먼트의 이형진 대표였습니다. 이 대표는 시사회가 열리는 동안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 자문을 구하고 있었답니다. 평소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사연을 접하고는 “사실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이형진 대표일 거다.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라 제 탓만 하며 엄청 마음고생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혀를 끌끌 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