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추다/좋은 사람들

나비도 꽃이였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달달한조박사 2007. 9. 14. 09:22

홍대에 있는 이색 카페. 몽롱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이며, 간단한 술이나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또한, 특징으로 물담배를 할 수 있는데. 가격은 10,000원으로 여러가지 향을 선택할 수 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되며, 입구에서 신발 주머니와 여성의 경우 무릎 담요도 함께 주는데.
방석 위에 앉으며, 등 쿠션 같은 것들이 있다. 아래 사진에서 처럼 가운데 아주 작은 미니 호수가 있다.

흡연도 가능하며, 카드 결재 또한 가능하지만, 주차장이 없다.

아래는 야후 거기에 올라온 안내 페이지

http://kr.gugi.yahoo.com/detail/detailInfo/DetailInfoAction.php?cid=2617710776